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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2729억 '역대최대'

등록 2022.08.16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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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초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진단키트 수요 급증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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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휴마시스 로고. (이미지= 휴마시스 제공) 2022.08.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휴마시스가 올해 초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진단키트 수요 급증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휴마시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148억 원, 영업이익 698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37.7%, 470.1% 성장한 수치다. 당기 손이익 역시 627억 원으로 561%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4412억 원의 매출과 272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8%, 1029%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순이익은 222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37% 늘어났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올해 초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전국 병·의원 등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했고, 조달청과의 납품 계약 등이 이어지며 상반기 실적이 증가했다”며 “해외 시장의 경우 기존 유럽 및 북미시장 외에도 남미와 동남아 시장까지 확대돼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휴마시스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변이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외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에 맞춰 제품의 생산 가동률을 유지할 계획이다. 최근 진출한 혈당진단 사업을 비롯해 분자진단, 생화학진단, 원격진단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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