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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유럽 요리 만끽" 메이필드호텔 서울 '더 큐'

등록 2022.08.18 16:52:51수정 2022.08.19 0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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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만㎡ 부지 위 '숲속 온실 정원' 콘셉트…실외 영국풍 정원·실내 플랜테리어
모던 유러피안 퀴진, 디시별 개성 있는 텍스처·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선봬
9월30일까지 '샴페인 인 더 가든' 프로모션…'로랑 페리에' 파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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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더 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강서구 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모던 유러피안 퀴진 레스토랑 '더 큐'(The KEW)를 19일 오픈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여를 이어오면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 호텔은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자연 친화적인 호텔 브랜드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변화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방침이다.

그 하나가 더 큐 오픈이다.

호텔의 강점인 조경과 문화 콘텐츠를 시설 리뉴얼과 접목하고, 앞서 '라페스타' 시절 이탈리아 요리에 한정됐던 메뉴를 유럽 전체를 망라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등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세계 최대 식물원인 영국의 '큐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Kew)을 모티브로 네이밍한 더 큐는 60여 년간 가꿔온 약 10만㎡ 부지에 들어선 '숲속 온실 정원'이라는 콘셉트로 싱그러운 그린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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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더 큐'

고객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소나무, 이팝나무 등 푸름으로 가득한 18세기 영국 스타일 호텔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 조경사가 직접 재배한 유럽 식물들을 이용한 플랜테리어와 화이트 앤 우드 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상쾌한 숲속 느낌을 만끽한다.

더 큐는 셰프의 노하우와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던 유러피안 퀴진을 디시별 개성 있는 텍스처와 섬세한 플레이팅을 통해 선보인다.

런치와 디너 다이닝 코스를 비롯해 단품 메뉴,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시즌 메뉴 등을 준비한다.

특히 약 20만㎡에 달하는 충남 예산군 직영 농장에서 파종부터 수확까지 관리하고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는 '팜 투 테이블 레스토랑'으로 건강식을 기본으로 이색적이면서 다채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앞으로는 레스토랑에서 수경 등으로 재배한 채소나 허브를 활용해 고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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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더 큐'

이들 음식과 마리아주를 이루기에 최적인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프랑스 고급 샴페인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 La Cuvee Brut)를 파격 할인하는 '샴페인 인 더 가든' 프로모션을 9월30일까지 펼친다. 영국 왕실이 인정한 이 프리미엄 샴페인은 미국의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의 '와인 구매 가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신선한 시트러스와 화이트 플라워의 아로마가 느껴져 다이닝 메뉴와의 조화는 물론 분위기까지 세련되게 연출한다.

메이필드 호텔 김영문 대표이사는 "더 큐 레스토랑을 통해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휴식이 주는 가치를 전달하겠다"며 "앞으로 한정식당 '봉래헌'을 리뉴얼하고, 호텔 밖인 마곡나루역에도 바를 오픈할 예정이다. 미국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국내 독자 호텔 브랜드인 '메이필드'의 해외 진출도 전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 큐는 룸 4개 포함 총 78석 규모다. 정기 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정오부터 오후 3시,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문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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