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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공황 장애 심해져…바닥에 머리 부딪히고 쓰러져"

등록 2022.08.19 0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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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2022.08.18 (사진=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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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25층 엘레베이터 사건 이후 공황이 심해지더니,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고 쓰러지는 사고가 있었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앞서 지난달 이혜원은 호텔 엘레베이터에 갇히는 사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구급차도 타보고 두렵고 무서운 시간들을 보내고, 이젠 다시 세상 밖으로 천천히 나오고 있어요"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은 "몸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게. 난 괜찮을 줄 알았는데도 실은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그리고 그만큼 건강이 너무너무 소중하다는걸 또 한 번 느끼게 된 계기였죠"라며 "얼마나 무서우면 가족들에게 편지를 써야 하나 할 정도로 말이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정밀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다녀야 하는 수고가 좀 있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걸 다행으로 감사하는 마음 갖겠다"고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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