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이창용 "0.25%p 인상은 조건…새로운 인상폭 결정"

등록 2022.09.22 09:39: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난영 남정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전제조건 변화가 국내 물가와 성장 흐름,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한 후 기준금리 인상폭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말씀드린 0.25%포인트 포워드가이던스는 전제 조건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