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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행정 교류·협력 늘리자"…몽골대표단 인사처 방문

등록 2022.11.2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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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대표단 24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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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18일 인재개발 플랫폼 3단계 구축사업 현황 점검을 위해 서울 용산구 플랫폼 사업단 사무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인재개발플랫폼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2.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우리나라와 몽골이 인사행정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다쉬제게브 아마르바야스가랑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24일 세종시 인사처를 방문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몽골 내각관광부는 총리와 내각을 지원하고 공무원 전문성과 역량 강화, 성과 및 복지제도 개선, 징계 등 인사정책 집행을 담당한다.
 
양국은 지난 2019년 3월 인사행정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올 3월에는 재체결해 협력 확대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인사처는 전자인사관리체계인 'e-사람'을 시연하고 올해 착수한 3세대 미래형 전자인사관리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양국은 또 몽골 측 관심 사안인 성과주의 공직사회 확립을 위한 인사 혁신방안과 인사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된 '몽골 인사행정 역량 강화 공적개발원조(ODA) 4개년(2022~2025)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몽골 정부는 2017년 공무원법 개정 이후 한국을 인사행정 분야 중점 협력국으로 지정하는 등 협력사업 추진에 대한 열의가 높다"면서 "앞으로 몽골과 중장기 협력 성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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