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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연구소 '알로하 독립런' 캠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

등록 2022.11.29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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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캠페인 참여자 수 15만 명 달성
"인터랙티브 콘텐츠만이 할 수 있는 소재였기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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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방구석연구소가 LG유플러스, 국가보훈처와 함께 기획 제작한 ‘알로하 독립런(RUN)’ 캠페인이 ‘2022 대한민국 광고대상’ 소셜커뮤니케이션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았으며, 작년보다 14% 늘어난 2800여 편이 출품돼 72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알로하 독립런 캠페인은 유저가 직접 광복 자금을 모으는 러닝 액션 게임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다. 이용자는 스토리를 통해 하와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생을 느껴볼 수 있고, 게임 내 배경과 아이템 등의 요소를 활용해 역사적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을 클리어한 이용자는 본인의 모습을 담은 독립운동가 외형 커스텀을 통해 해시태그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었다. 1000건 이상의 챌린지 참여가 이뤄졌다. 주입식 형태의 정보 전달보다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평가받았다.

알로하 독립런 캠페인에는 15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에서 3년째 진행 중인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의 일환으로 이용자 1인당 815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콘텐츠 오픈 일주일 만에 50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됐다.

'방구석연구소'는 더에스엠씨그룹 독립법인 '소프트스피어'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덕션이다.

임하은 소프트스피어 대표는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3.1절 기념 ‘#기억하_길’ 캠페인으로 수상을 한데 알로하 독립런을 통해 두 번째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터랙티브 콘텐츠만이 할 수 있는 소재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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