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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따뜻하고 매콤한' 겨울 먹거리 잇단 출시

등록 2022.12.01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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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웜 앳 핫(따뜻하고 매콤한)' 스타일의 새로운 먹거리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는 맹추위 속 얼어붙은 입맛을 따스하게 녹여주는 윈터 스페셜 메뉴 '바비큐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대표 바비큐 샌드위치인 '풀드포크 바비큐'와 'K-바비큐'에 신메뉴 ‘스파이시 바비큐’를 더한 총 3종 구성이다. 오븐에서 따뜻하게 녹아 내린 치즈와 돼지고기 바비큐 특유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겨울 시즌 한정 신메뉴인 스파이시 바비큐는 추위를 날려줄 색다른 매운맛의 '한국식 바비큐’를 원하는 이에게 제격이다. 풀드포크 바비큐에 고추장 본연의 감칠맛과 매운맛이 살아있는 매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며 추위를 잊게 한다.

쿠캣은 농심그룹의 계열사 태경농산과 협업해 '쿠캣X태경농산 누룽지 돼지 짜글이'를 내놓았다.매콤달콤한 짜글이와 바삭한 누룽지와의 만남이 돋보이는 간편식 제품이다.

입맛을 돋우는 빨간 국물이 인상적인 돼지고기 짜글이에 고소한 누룽지로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고기 등심을 포함해 감자, 버섯 등의 푸짐한 재료가 알싸하게 매운 국물과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식감과 함께 추위를 이겨내는 든든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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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면소는 푸짐한 고명과 따끈한 국물로 큰 사랑을 받은 별미국수 2종을 작년에 이어 올해 재출시했다. '겨울바다 문어우동'은 다시마와 훈연 가다랑어포를 우려낸 진한 육수와 쫄깃한 우동면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큼직하고 통통한 문어다리를 통째로 올려 맛은 물론 보는 재미도 더했다. '육개장 칼국수'는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에 부드러운 소고기 고명을 듬뿍 올린 칼국수로, 육개장의 개운한 맛과 깊은 육향을 느낄 수 있다.

하림은 모든 재료를 한 팩에 담아 쉽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신제품 '국물 닭떡볶이'와 '궁중 국물 닭떡볶이'를 출시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닭다리와 따끈하고 쫄깃한 떡의 조화가 일품인 닭떡볶이를 매콤달콤한 양념의 국물 닭떡볶이,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 양념의 궁중 닭떡볶이 두 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교촌치킨은 겨울맞이 홀 전용 일품 안주 메뉴 2종을 공개했다. '츠쿠네 어묵탕'은 교촌과 삼진어묵이 협업해 선보이는 메뉴다.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에 어육 함량이 높아 탱글탱글한 식감의 삼진어묵을 더했다.

츠쿠네(닭완자꼬치), 다양한 종류의 모듬어묵, 쫄깃한 떡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입 쏙 직화 닭발'은 먹기 편한 튤립 닭발을 직화로 초벌구이해 불향이 가득 느껴지는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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