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시아, 월드컵 지각변동…16강전 선전할수도" 英언론

등록 2022.12.05 17:38:46수정 2022.12.05 17:46: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국·일본이 16강에서 선전할 수도"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후반전 한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터뜨린 후 손흥민 등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2.03. xconfind@newsis.com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후반전 한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터뜨린 후 손흥민 등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영국 매체가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가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은 5일(현지 시각) "아시아 대륙이 뛰어난 축구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 가디언은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도하=신화/뉴시스]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E조 일본과 스페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2.02.

[도하=신화/뉴시스]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E조 일본과 스페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2.02.


이어 일본 역시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스페인을 막아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선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란이 웨일스를 패배시킨 데 관해서는 "자부심과 용맹함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더 가디언은 한국과 일본이 16강에서 예상외로 선전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손흥민과 황희찬이 4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마련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2.04. livertrent@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손흥민과 황희찬이 4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마련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2.04. [email protected]


더 가디언은 "한국에는 손흥민이라는 브라질도 무시할 수 없는 공격수가 있다"고 했다.

또한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은 연령대가 높기 때문에 일본의 강력한 압박에 당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