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두 딸과 갯벌체험…"너무 귀여워"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2일 소셜미디어에 "갯벌체험 꽃게에 물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딸과 갯벌 체험 중인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박진영은 나란히 앉아 있는 두 딸에게 갯벌에 대해 설명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를 본 god 멤버 박준형과 미쓰에이 출신 페이는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았다. 팬들도 "너무 귀엽다"고 반응했다.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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