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학교 공사현장 3층에서 근로자 추락, 병원 이송
50대 근로자 1명이 건물 3층에서 떨어져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의 응급조치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원주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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