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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84년생 꿈으로 가는 첫 걸음을 걸어요

등록 2024.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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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음력 12월 3일 병자)

[녹유 오늘의 운세] 84년생 꿈으로 가는 첫 걸음을 걸어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충분히 잘해왔다 만족을 가져보자.60년생 달리 가는 의견 머리를 맞대보자.72년생 바쁘고 피곤했던 숙제를 마쳐보자.84년생 꿈으로 가는 첫 걸음을 걸어보자.96년생 잠시 했던 부진 제자리로 돌아가자.

소띠

49년생 용기 있는 고백 초라하게 들려진다.61년생 괜히 하는 약속 후회로 얼룩진다.73년생 걱정스럽던 눈빛 이내 편해진다.85년생 친구 없는 외로움 반성부터 해보자.97년생 승부는 종이 한 장 각오를 다시 하자.

범띠

50년생 고맙고 든든한 응원을 받아보자.62년생 늦게 만난 인연 사랑으로 이어진다.74년생 울어도 좋을 만큼 기쁨이 더해진다.86년생 보고 배운 공부 경험을 더해보자.98년생 말 수를 줄이고 듣는 귀를 가져보자.

토끼띠

51년생 세상 고민 없는 편안함을 가져보자.63년생 언제나 최고 비싼 값을 받아내자.75년생 싫다 하는 거절에 본질을 알아내자.87년생 도와주지 못했던 빚을 갚아 주자.99년생 장벽을 걷어내야 진짜가 보여 진다.

용띠

52년생 꾸미고 가꿔야 허락을 받아낸다.64년생 슬프지 않은 이별 내일로 다시 하자.76년생 굳이 하는 변명 불이익을 막아내자.88년생 단단한 결심 손가락을 걸어보자.00년생 고생한 대가를 야무지게 받아내자.

뱀띠

53년생 원하던 결과 근심걱정 사라진다.65년생 까다로운 절차 합격점을 받아낸다.77년생 군기든 신병처럼 바짝 긴장하자.89년생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걸어보자.01년생 추워있던 분위기 훈풍이 불어온다.

말띠

54년생 동경하던 삶 주인공이 되어보자.66년생 식어있던 열정에 불씨가 피어난다.78년생 반박할 수 없는 충고를 들어보자.90년생 희망이라는 단어 뚜렷이 보여 진다.02년생 부끄러운 실수 게으름이 원인이다.

양띠

55년생 냉랭한 반응 거절임을 알아내자.67년생 흔들리는 모습에 중심을 잡아내자.79년생 충분히 알아도 열심히 더해보자.91년생 격변의 시행착오 강함이 더해진다.03년생 상대를 인정하고 서로를 맞춰가자.

원숭이띠

56년생 반대에 설득 당하면 땅을 쳐야 한다.68년생 꾹꾹 누르고 있던 속내를 꺼내보자.80년생 우연한 기회가 날개를 달아준다.92년생 애정표현도 시기와 때를 알아내자.04년생 기쁨이자 감동인 소리를 들어보자.

닭띠

57년생 반가웠던 인사 물음표가 그려진다.69년생 방법이나 표현 부드럽게 해야 한다.81년생 소중한 만남 추억을 만들어가자.93년생 쑥스러운 상황 얼굴을 두껍게 하자.05년생 오랫동안 기다린 행복이 함께 한다.

개띠

46년생 한길 고집의 결실 만세가 불려진다.58년생 사소한 변화에 민감함을 가져보자.70년생 부자 된 기분 콧노래가 절로 난다.82년생 씩씩한 점수로 시험을 통과하자.94년생 얄밉도록 당당한 모습만 보여주자.

돼지띠

47년생 아쉬움이 없다. 팔짱끼고 구경하자.59년생 기초에 충실한 모범생이 되어보자.71년생 아름다운 유혹 예쁜 꽃을 피워보자.83년생 허영심을 빼고 낭비는 막아내자.95년생 저절로 자란 솜씨 강이 바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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