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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묘목축제장 식당부스 22동, 강풍에 '폭삭'…4명 경상

등록 2024.03.29 1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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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오전 11시40분께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축제장에서 강풍을 맞은 야외식당부스 22동이 무너져 2명이 다쳤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4.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오전 11시40분께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축제장에서 강풍을 맞은 야외식당부스 22동이 무너져 2명이 다쳤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4.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오전 11시40분께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축제장에서 강풍을 맞은 야외식당부스 22동이 무너졌다.

이날 사고로 60대 A씨를 비롯한 관람객 4명이 팔·다리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군은 이날 예정됐던 옥천묘목축제 개막식을 취소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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