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엑스플러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80억원, 보통주 1421만8009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266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7월5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비1호조합과 주식회사 셀렉터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