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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도전' 조정식 "원 구성 합의 지연시 6월 내 표결"

등록 2024.04.24 15:55:26수정 2024.04.24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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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현안, 의장 직권으로 본회의 개의할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1.1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원 구성 합의가 지연되면 국회 본회의를 열어 표결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만약 여야가 원 구성 합의에 실패해서 표결 처리를 하게되면 민주당은 17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가능성이 높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2대 국회의 원 구성 지연 시, 본회의 표결을 통해 6월 내 구성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민생 관련 긴급 현안은 의장 직권으로 본회의를 개의하겠다"며 “의장이 정한 시한 내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 의장 직권으로 본회의를 개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무차별적인 국회 압수수색, 저를 밟고 넘어가야 될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 들어 20여 차례 국회 압수수색이 있었다. 무차별적 압수수색으로 야당을 탄압하고 국회를 무력화시키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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