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네이버 노동조합은 13일 오전 네이버 및 라인 계열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입장문을 배포하고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반대한다"라며 "라인 계열 구성원과 이들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보호가 최우선이며, 이들을 보호하는 최선의 선택은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