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돌담길 걷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연결기념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새 단장한 돌담길을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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