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묘한 김성태-나경원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자녀 취업특혜의혹과 관련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해명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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