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선 충돌사고로 통제된 광안대교 용호램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998t·승선원 15명)가 광안대교 교각 10~11번 사이 하판(해운대 방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난 이후 부산시설공단이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1일 오전 광안대교 하판(해운대 방향) 진입로인 용호램프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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