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훔치는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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