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진주 흉기난동사건 희생자 발인식

등록 2019.04.21 11:03: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진주=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17일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및 흉기난동 사건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 고(故) 황모(74)씨의 발인식이 21일 오전 진주혁신도시 내 한일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 됐다. 2019.04.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