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달러화 강세 지속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울 외환시장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216.2원) 대비 3.3원 오른 1219.5원에 개장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42.29) 대비 13.53포인트(0.70%) 내린 1928.76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594.17) 대비 4.46포인트(0.75%) 내린 589.71에 개장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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