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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사진 밟고 다니는 홍콩 시민들

등록 2019.10.01 0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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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1일(현지시간) 홍콩의 '레넌의 벽'(Lennon Wall)에서 시민들이 바닥에 붙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홍콩 시위대는 중국의 70주년 국경절인 1일 경찰의 불허 방침에도 대규모 시위를 벌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시위대는 중국은 국경절을 축하하지만 홍콩은 톈안먼 사건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를 ‘추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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