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태풍 피해지역에 ‘마음담은 김치’ 400박스 전달
【울진=뉴시스】강진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22일 오후 경북 울진군 태풍 피해지역에 마음담은 김치 400박스를 전달했다.앞서 한울본부는 울진군 태풍피해 전 지역에 5000만 원 가량의 전기담요를 지원하기도 했다.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10.23.(사진=한울원자력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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