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마무리 투수 채프먼과 헤이더
【워싱턴=AP/뉴시스】 아롤디스 채프먼(31·뉴욕 양키스·왼쪽)과 조시 헤이더(25·밀워키 브루어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마무리 투수 최고의 영예인 마리아노 리베라상과 트레버 호프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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