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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원앙

등록 2020.12.24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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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차용현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다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 사천시 용현면 인근 한 저수지에 원앙(鴛鴦) 200여 마리가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귀한 손님을 천연기념물 327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2020.12.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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