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래픽]'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박영선 26.2% 안철수19.0% 나경원15.1%

등록 2021.02.10 11:36: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리얼미터가 차기 서울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가 26.2%로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9.0%,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는 15.1%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