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증오 범죄 현장에 모인 추모객들
[런던=AP/뉴시스]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사람들이 무슬림 가족 5인이 픽업트럭에 희생당한 현장에 모여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앞서 20세의 한 남성이 인도로 돌진해 5인 가족 중 4명이 숨지고 9세 소년이 다쳤다. 이 남성은 4건의 1급 살인과 1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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