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압수수색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이현주 특별검사팀이 14일 세월호 DVR(CCTV 저장 장치) 수거와 관련된 영상, 지시·계획·보고, 전자정보 등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 통합디지털증거관리시스템 서버를 압수수색 중이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1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의 모습. 2021.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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