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골 넣고 기뻐하는 인도네시아 선수들
[싱가포르=AP/뉴시스] 인도네시아의 에기 마울라나(오른쪽 두 번째)가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칼랑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준결승 싱가포르와의 2차전 연장 전반 추가 시간 팀의 4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요시다 다츠마(일본) 감독이 이끄는 싱가포르에 4-2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5-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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