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폭설' 눈썰매 즐기는 포틀랜드 어린이들
[포틀랜드=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눈이 내려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미 기상청은 강력한 폭풍으로 미 중북부 지역에 비와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전했으며 포틀랜드에는 사상 처음으로 4월에 눈이 내렸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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