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알리송 베커 '토닥토닥'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종료 후 손흥민과 브라질 알리송 베커가 인사 나누고 있다. 2022.06.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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