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폭염, 물놀이 나선 주민들
[베니시아=AP/뉴시스] 노동절인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니시아에서 남녀가 패들보드를 즐기기 전 선 스프레이를 몸에 뿌리고 있다. 이 지역은 기온이 40도를 넘어가면서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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