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축하 받는 제이미 리 커티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왼쪽)가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량쯔충(양자경)이 축하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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