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경계' 격상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열린 집회 참가자가 마스크와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경계' 단계는 전국 40%(72개) 이상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2023.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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