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경기장에서 실려 나가는 네이마르
[몬테비데오=AP/뉴시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17일(현지시각)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4차전 우루과이와 경기 중 다쳐 카트에 실린 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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