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해 4분기 한우 가격이 하락하면서 한·육우 마릿수가 전년 대비 10만마리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란계 사육은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오리도 전년보다 54만4000마리(9.1%)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