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작황 부진에···정부 “필요시 물량 비축”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부가 하절기 물가 불안요인에 선제 대응한다. 일부 작황이 부진한 마늘과 양파는 수급 상황에 따라 비축을 추진하고, 배추는 비축과 출하 조절물량을 활용해 수급을 관리한다.
사진은 2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마늘을 정리하고 있다. 2024.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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