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 체험
[오산=뉴시스] 김종택 기자 = 13일 경기도 오산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화성 반월중학교 학생들이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전날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벽에 금이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4.06.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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