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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첫 경기 대승 기뻐하는 나겔스만 감독

등록 2024.06.15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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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독일(16위) 축구 국가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14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39위)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28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전차군단 독일이 개막전에서 5-1로 대승하고 첫 관문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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