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둥켜 안는 한-우즈벡 정상 부부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뉴시스] 조수정 기자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앞 왼쪽 두번째), 우즈벡 대통령 부부의 둘째 딸 샤흐노자 미르지요예바(왼쪽)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1호기 탑승 전 부둥켜 안고 있다. 2024.06.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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