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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부상, 프랑스 비상

등록 2024.06.18 0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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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AP/뉴시스] 프랑스(2위)의 킬리안 음바페가 17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 오스트리아(25위)와의 경기 중 부상으로 치료받고 있다. 프랑스는 오스트리아의 자책골로 1-0으로 신승, 간신히 승점 3점을 챙겼으나 음바페의 부상으로 향후 경기에도 지장이 예상된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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