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기습폭우 맞은 영동군 돈대삼거리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0일 오전 4시께 충북 영동군 상촌면 돈대삼거리가 밤사이 내린 기습폭우로 범람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4.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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