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 린즈샹 꺾고 개인전 16강 진출
[파리=신화/뉴시스] 김우진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린즈샹(대만)과 경기하고 있다. 김우진이 6-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8월 4일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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