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버드 나온 여자야"
[파리=AP/뉴시스] 개브리엘 토머스(미국)가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200m 결선에서 1위로 골인한 후 성조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토머스는 21초8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하버드 출신 최초로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2024.08.07.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