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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모여 노래 부르는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

등록 2024.08.09 0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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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 도심에 모인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 '스위프티'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스위프트의 공연 주최 측은 "8~10일 세 차례 열릴 예정이던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가 공연장에 대한 테러 계획으로 취소됐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오스트리아 경찰은 공연장을 공격하려던 2명의 이슬람국가(IS)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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