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향교 폭발물 테러 처리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동래향교 폭발물 및 인질 테러 대비 종합훈련이 열린 20일 부산 동래구 동래향교에서 군과 경찰이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군, 동래경찰서, 동래소방서 등 10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했다. 2024.08.2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