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심사장 빠져나오는 광주 폭발물 피의자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 한 치과병원에 폭발물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A(78)씨가 24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101호 법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4.08.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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