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 서해상에서 독일 함정과 연합협력훈련 실시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6일 서해상에서 독일 함정과 연합협력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해군의 상호 이해도 향상과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한 이번 훈련에는 2함대 전력인 호위함 인천함(FFG-811)과 해상작전헬기(AW-159), 독일 해군 호위함인 바덴함(Baden-Wurttemberg, FFGH-222) 등이 참가했다. (사진=해군 2함대 제공) 2024.09.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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