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백일홍축제' 새집 터널 걷는 관광객들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16일 오후 추석 연휴를 맞아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강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집으로 장식된 터널을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평창 천만 송이 백일홍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4.09.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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