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양키스 마무리 케인리
[클리블랜드=AP/뉴시스] 뉴욕 양키스마무리 토미 케인리가 18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 4차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 9회 말 투구하고 있다. 양키스가 8-6으로 이기고 3승1패를 기록하며 가디언스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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